광고배너

통계 위젯 (화이트)

00
2
927


태그 : illust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

1

[캐릭터] 산타 용마와 크리스마스 트리

방울장식 몇 개와 막대장식 몇 개꼭대기엔 왕다란 별 하나~그리고 젤리친구도 쨘!!산타 용마와 함께라면크리스마스 트리만들기 참 쉽죠오ㅎ인스타그램 : https://www.instagram.com/p/Br_5ubanHh6/?utm_source=ig_share_sheet&igshid=1pgi2h53m8avi티스토리 : ht...

[캐릭터]용마와 눈사람

눈이 오는 날이면소중한 추억이 담긴특별한 눈사람을 만들어봐!이 컨텐츠는 그라폴리오에 함께 업로드 되었습니다.https://www.grafolio.com/works/696398많이 방문해 주세요!

또 태초의 아침 - 윤동주

또 태초의 아침하얗게 눈이 덮이었고전신주가 잉잉 울어하나님 말씀이 들려온다.무슨 계시일까.빨리봄이 오면죄를 짓고눈이밝아이브가 해산하는 수고를 다하면무화과 잎사귀로 부끄런 데를 가리고나는 이마에 땀을 흘려야겠다.

애기의 새벽 - 윤동주

애기의 새벽우리집에는닭도 없단다.다만애기가 젖달라 울어서새벽이 된다.우리집에는시계도 없단다.다만애기가 젖달라 보채어새벽이 된다.

돌아와 보는 밤 - 윤동주

돌아와 보는 밤세상으로부터 돌아오듯이 이제 내 좁은 방에 돌아와 불을 끄옵니다. 불을 켜두는 것은 너무나 피로롭은 일이옵니다. 그것은 낮의 연장이옵기에――이제 창을 열어 공기를 바꾸어 들여야 할 텐데 밖을 가만히 내다보아야 방안과 같이 어두워 꼭 세상 같은데 비를 맞고 오던 길이 그대로 비속에 젖어 있사옵니다.하루의 울분을 씻을 바 없어 가만히 눈을 감...

종달새 - 윤동주

종달새종달새는 이른 봄날질디진 거리의 뒷골목이싫더라.명랑한 봄하늘가벼운 두 나래를 펴서요염한 봄노래가좋더라.그러나오늘도 구멍뚫린 구두를 끌고훌렁훌렁 뒷거리길로고기새끼 같은 나는 헤매나니.나래와 노래가 없음인가가슴이 답답하구나.
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