광고배너

통계 위젯 (화이트)

00
5
892


비애 - 윤동주 be inspired




비애

호젓한 세기의 달을 따라
알 듯 모를 듯한 데로 거닐과저!

아닌 밤중에 튀기듯이
잠자리를 뛰쳐
끝없는 광야?
사람의 심사는 외로우려니

아― 이 젊은이는
피라미드처럼 슬프구나

덧글

댓글 입력 영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