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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/수필






또 -
주워버리고 말았어
너와의 추억 한 조각

쿵-
그 날 내 맘 바닥으로 떨어져
산산조각 나버린 조각들

슥-
조각을 부여잡은 나는
기어코 베여버리고 말았어

뚝-
베여버린 그 틈으로
눈물이 한 방울 떨어져

꼭-
바보같은걸 알면서도
다시 조각을 주워내는 건

또-
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
그 날들이 놓아지는게,
잊혀지는게
두렵기 때문일꺼야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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